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는 이석훈이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고 화보에서 건강미와 섹시미를 뽑냈습니다.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를 기획하면서, 다시금 SG워너비가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요. 워낙 인기있는 멤버였던 이석훈이지만, 이런 분위기에서 더욱 인기주가가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이석훈 화보
잡지 BAZZAR와 GQ에서 이석훈 화보를 일부 공개했는데, 익숙한 안경을 벗고 탄탄한 몸매와 타투가 보이는 의상을 입어 또다른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석훈 특유의 미소는 뭇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하는데요.
물들어올때 노저으라는 주변 지인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저는 명예가 더 중요하다. 하는걸 잘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해 그의 신념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오랜기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실력을 쌓아나간 그의 내공이 빛을 발하고 있는 시기가 아닌가싶습니다. 놀면 뭐하니에서도 다소 살이 쪘던 다른 멤버들에 비해 활동기 모습 그대로의 모습을 보였던 김석훈이었죠.
이석훈은 최근 SG워너비 신곡 '넌 좋은사람'을 발매하고 활동중에 있습니다. 이 밖에도 '원더풀 라디오 이석훈입니다'의 DJ,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을 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수로서 인간으로서 이렇게 천천히 가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이게 더 자연스럽지않나'라는 그의 말처럼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며 천천히 아티스트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석훈이 매력적이게 보이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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