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방송된 전지적참견시점에 출연한 이시영은 아들을 업고 등산에 나서는 등 그녀만이 할수 있을만한 액티브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정상까지 장장 2시간이나 걸리는 북한산 등반은 해본사람이라면 이시영의 도전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나실거예요.
등산을 마치고 식사를 하러간 이시영과 매너지는 한우고기집에서 소고기를 맛깔나게 구워먹게 되는데요. 식성이 좋은 둘은 은근한 승부욕이 발동하였고, 그 장면에서 많은 웃음을 자아내었죠.
그런데 이 장면에서 이 고기집에서 VVIP라고 해서 궁금증이 발동했는데요.
이시영 남편
이 가게는 바로 이시영의 남편이 운영하는 가게였습니다.
예전에 방송되었던 TMI 뉴스에서 이시영은 '상위1% 부자와 결혼한 스타' 랭킹에서 12위를 차지한 바 있죠. 이시영의 남편 조승현은 리틀 백종원이라고 불릴만큼 외식계 큰손 사업가로 운영중인 외식업의 연매출이 25억 정도의 부자라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시세차익으로도 40억을 넘게 벌어들였다고 하니 상위1%라고 할만하죠?
전참시에서 이시영이 소고기를 맛있게 먹었던 한우고기집은 바로 강남에 있는 '영천영화'입니다. 24시간 운영하는 대규모 식당이기때문에 너무나 유명하죠.
전참시에는 이시영 매니저는 누나 덕분에 한우를 자주 먹는다며 주변의 부러움을 받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매니저와 자주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이유가 있었네요.
한켠에서는 방송을 통해 고기집을 홍보한 것이 아니냐는 눈길도 있기는 하지만, 이미 이시영의 남편이 운영하는 고기집으로 일대에서는 꽤 유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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