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희여기자1 이수만 17세 연하 외신 기자에게 49억 아파트 증여, 그녀는 누구?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인 이수만이 자신보다 17세 연하인 50대 여기자에게 49억원의 아파트를 증여한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수만 17세 연하 외신기자에게 아파트 증여 이수만은 왜 그녀에게 고가의 아파트를 증여한것이고, 그녀는 누구일까요?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수만 프로듀서는 2015년 약 39억원에 매입한 전용면적 59.42평의 서울 청담동 상지리츠빌 카일룸 3차 아파트 한 세대를 52세의 외신기자 A에게 증여했습니다. 현재 이 아파트의 시세는 49억원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외신기자 A는 한 외신의 서울특파원으로 이수만과는 방송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워낙 고가의 증여금액이다보니 '김영란법'에 저촉되지않는지에 대해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증여받은 사람이 언론인이기니 하.. 2021.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